대한민국과 육군사관학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쉼터
Home
알림판 자유게시판 어르신게시판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게시판 이용(회원가입, 로그인, 글쓰기, 등)에 관하여는 위의 "알림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보석 감정 이야기

완 식 2019-08-24 (토) 08:44 9개월전 333  

 

    보석 감정 이야기

    e³´i e° i i eŒ€iœ i ´e¸i§€ e²€i‰e²°e³¼


    한 여성이 남편을 잃고 딸과 함께 살았다.
    딸이 성년이 되어서도 직장을 구하지 못했고
    그녀 자신도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두 사람은 소유한 물건들을 하나씩 팔아 생계를 이었다.
    마침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남편 집안에서 대대로 물려져 온
    보석 박힌 금목걸이 마저 팔지 않으면 안 되었다.




    여성은 딸에게 목걸이를 주며
    어느 보석상에게 가서 팔아 오라고 일렀다.
    딸이 목걸이를 가져가 보여 주자
    보석상은 세밀히 감정한 후,
    그것을 팔려는 이유를 물었다.
    처녀가 어려운 가정 사정을 이야기 하자 그는 말했다.
    "지금은 금값이 많이 내려갔으니 팔지 않는 것이 좋다.
    나중에 팔면 더 이익이다."
    보석상은 처녀에게 얼마간의 돈을 빌려주며
    당분간 그 돈으로 생활하라고 일렀다.
    그리고 내일부터 보석 가게에 출근해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처녀는 날마다 보석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녀에게 맡겨진 임무는 보석 감정을 보조하는 일이었다.
    처녀는 뜻밖에도 그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빠른 속도로 일을 배워 얼마 안 가 훌륭한 보석 감정가가 되었다.
    그녀의 실력과 정직성이 소문나
    사람들은 금이나 보석 감정이 필요할 때마다 그녀를 찾았다.
    그것을 바라보는 보석상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보석상이 처녀에게 말했다.
    "알다시피 지금 금값이 많이 올랐으니
    어머니에게 말해 그 금목걸이를 가져오라.
    지금이 그것을 팔 적기이다."
    그녀는 집으로 가 어머니에게 목걸이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보석상에게 가져가기 전에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그것을 감정했다.
    그런데 그 금목걸이는 금이 아니라 도금한 것에 불과했다!
    가운데에 박힌 보석도 미세하게 균열이 간 저급한 것이었다.


    이튿날 보석상이 왜 목걸이를 가져오지 않았느냐고 묻자

    처녀는 말했다."가져올 필요가 없었어요.
    배운 대로 감정해 보니 보석상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만약 내가 그때 말해 줬다면 내 말을 믿었겠느냐
    아마도 너와 네 어머니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
    내가 값을 덜 쳐주려 한다고 의심했을 것이다.
    아니면 넌 절망해서 살아갈 의지를 잃었을 것이다.
    내가 그때 진실을 말해 준다고 해서 우리가 무엇을 얻었겠는가
    아마도 네가 보석 감정가가 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지금 너는 보석에 대한 지식을 얻었고,
    나는 너의 신뢰를 얻었다."

    결국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짜와 진짜를 알아보는 눈을 갖는 일은
    어떤 조언보다 값지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 교훈을
    그녀에게 말하고 그리고 가르처 주고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자신이 판단력을 가진 사람은 절대 남을 의심하거나 절망하느라
    삶을 낭비하지 않는 다는 것도....
    해보지 않은 경험에서는 아무것도 배울수가 없었다
    그리고 인격이란 것은 편안하고 고요한 환경에서는
    절대로 성장되지 않는다
    인생은 정답은 없고 해답은 분명 있다


     



     

     


병권 2019-08-24 (토) 18:08 9개월전
보석상 주인이 훌륭한분이네요.
주소
코멘트입력
2 글자 이상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현재 0 글자 작성하셨습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수정하기 3
집지기 01-04 66186
집지기 01-04 66186
자동 로그인과 회원 탈퇴 방법 4
집지기 01-03 66957
집지기 01-03 66957
회원가입과 로그인
집지기 12-24 66003
집지기 12-24 66003
7239 중견 두 언론인 공병호대 조갑재.
번개 06-02 1
번개 06-02 1
7238 한 신문사의 섬뜩한 칼럼,문죄인의 최후 전망! 1
번개 06-02 21
번개 06-02 21
7237 범 수구 기듣권 세력들은 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했을까? 2
번개 06-02 14
번개 06-02 14
7236 2020년 6월 1일 월요등산 4
완 식 06-01 27
완 식 06-01 27
7235 긴급 일림
독수리40 06-01 29
독수리40 06-01 29
7234 ▣ 내아픔아시는당신께(동영상)
준보소 06-01 18
준보소 06-01 18
7233 어느 아버지의 마음 1
완 식 05-31 25
완 식 05-31 25
7232 늙은이 만 보세요 2
완 식 05-31 52
완 식 05-31 52
7231 미-중 무역전쟁의 결밀 이렇게 날 것이다!! 1
번개 05-31 13
번개 05-31 13
7230 육사18기 동기회현충행사 취소 안내---(임청수회장 ) 1
독수리40 05-30 26
독수리40 05-30 26
7229 문제인 저승사자 "댄코츠" 미국 정보통합 최강자 떴다. 1
번개 05-30 18
번개 05-30 18
7228 중국 공산당, 한국총선 개입에 보복을 시작한 트럼프! 1
번개 05-30 16
번개 05-30 16
7227 문재인 정부 향한 미국의 싸늘한 시선, 왜? 1
완 식 05-29 22
완 식 05-29 22
7226 사회정의 위한 범국민운동 시작할 때 1
완 식 05-29 20
완 식 05-29 20
7225 2020년 5월29일 금요등산 5
완 식 05-29 35
완 식 05-29 35
7224 삼성 이재용회장 자여들의 최근동향.
번개 05-28 32
번개 05-28 32
7223 美國-中國 어느나라를 택할것이가? 편가르기... 1
번개 05-28 22
번개 05-28 22
7222 윤미향더러 '굴복말라'한 이해찬, 제정신인가? 1
완 식 05-28 14
완 식 05-28 1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